시작하기 6 min de lecture

토익 vs 토익스피킹(토스) vs 오픽: 취업에 뭘 준비할까?

토익(L&R), 토익스피킹(토스), 오픽(OPIc)의 차이와 점수 체계, 대기업이 요구하는 시험을 비교해 어떤 시험을 준비할지 정리했습니다.

Par Justin DE SIO
TOEICTOEIC SpeakingOPIcComparisonKorea

토익 vs 토익스피킹(토스) vs 오픽: 핵심부터

토익(L&R)은 듣기·읽기 능력을 10-990점으로 측정하고, 토익스피킹(토스)과 오픽(OPIc)은 말하기 능력을 측정합니다. 토스는 점수형, 오픽은 레벨형(NL부터 AL까지)이라는 점이 가장 큰 차이예요. 세 시험은 같은 시험이 아니라 서로 다른 영역을 평가합니다. 그래서 취업 스펙을 준비할 때는 보통 토익으로 듣기·읽기 점수를 만들고, 말하기는 토스나 오픽 중 하나를 골라 따로 준비합니다.

특히 취준생이라면 이 셋의 관계를 먼저 정리해 두는 것이 중요해요. 많은 대기업이 토익 점수와 말하기 성적을 함께 보기 때문에, 처음부터 순서를 잘 잡으면 시간과 응시료를 아낄 수 있습니다.

각 시험이 측정하는 것

세 시험은 평가 영역과 점수 체계가 모두 다릅니다.

  • 토익(TOEIC L&R): 듣기(LC)와 읽기(RC)를 측정하는 객관식 시험입니다. 회의, 이메일, 안내문 등 실제 업무 상황의 영어를 다룹니다. 말하기와 쓰기는 포함되지 않아요.
  • 토익스피킹(토스, TOEIC Speaking): 말하기 전용 시험으로, 컴퓨터 앞에서 마이크에 대고 답합니다. 문제 유형이 정해져 있어 답변 패턴을 준비하기 쉬운 점수형 시험입니다.
  • 오픽(OPIc): 컴퓨터 기반 말하기 시험으로, 응시 전 서베이로 본인 관심사를 고르면 그 주제로 질문이 나옵니다. 점수가 아니라 NL부터 AL까지의 레벨로 결과가 나옵니다.

상세 비교표

세 시험을 한눈에 비교한 표입니다.

기준 토익 (L&R) 토익스피킹 (토스) 오픽 (OPIc)
측정 영역듣기·읽기말하기말하기
결과 형태점수 (10-990)점수 / 레벨 (0-200, 레벨 1-8)레벨 (NL, IL, IM, IH, AL)
형식객관식컴퓨터 / 마이크컴퓨터 / 마이크 (서베이 기반)
유효 기간2년2년2년
취업 활용기본 점수 (듣기·읽기)말하기 증빙말하기 증빙

점수와 레벨 체계 자세히 보기

세 시험은 결과를 표현하는 방식이 달라서, 처음에는 헷갈리기 쉽습니다. 핵심만 정리하면 다음과 같아요.

  • 토익(L&R): 듣기(LC) 5-495점, 읽기(RC) 5-495점을 합산해 총 10-990점으로 나옵니다. 점수대별 의미는 별도 가이드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 토익스피킹(토스): 0-200점 사이의 점수와 함께 레벨(보통 1-8)로 표시됩니다. 채용 공고에서는 흔히 레벨 6(120-130점), 레벨 7(140점 이상)처럼 레벨을 기준으로 제시됩니다.
  • 오픽(OPIc): 점수가 아니라 레벨로 결과가 나옵니다. 낮은 쪽부터 NL, NM, NH, IL, IM, IH, AL 순서이며, 취업에서는 보통 IM 이상, 경쟁력 있는 수준으로는 IH 이상이 자주 언급됩니다.

두 말하기 시험 사이에 공식 환산표는 없습니다. 아래는 채용 공고에서 함께 제시되는 경우가 많은 대략적인 기준일 뿐이니 참고용으로만 보세요.

대략적 수준 오픽 (OPIc) 토익스피킹 (토스)
기본IL ~ IM레벨 5-6 (110-130점)
경쟁력IH레벨 7 (140점 이상)
상위 / 직무 영어AL레벨 7-8 (160점 이상)

참고: 위 수치는 공식 기준이 아니라 채용 시장에서 흔히 통용되는 대략적인 눈높이입니다.

취업에는 어느 시험이 필요할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상당수 대기업토익(L&R) 점수 + 말하기 성적(토스 또는 오픽)을 함께 요구합니다. 다만 최근에는 엄격한 커트라인을 없앤 곳도 있어, 회사와 직무에 따라 기준이 꽤 다릅니다.

  • 기본선: 많은 직무에서 토익 700점 안팎이 지원의 기본기로 여겨집니다. 사무·관리 직무라면 이 정도가 무난한 출발점이에요.
  • 경쟁력 구간: 인기 직무나 인기 기업이라면 800점 이상이 경쟁력 있는 수준으로 통합니다.
  • 상위 / 글로벌 직무: 해외 영업, 주재원, 글로벌 부서 등은 850-900점 이상과 함께 높은 말하기 등급(오픽 IH-AL, 토스 레벨 7 이상)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효 기간도 꼭 기억하세요. 세 시험 모두 성적이 2년 동안만 유효하며, 삼성 등 상당수 대기업은 2년 이내 성적만 인정합니다. 그래서 지원 시점을 기준으로 역산해 응시 일정을 잡는 것이 좋아요. 같은 맥락에서, 성적 발표(점수 확인) 일정도 미리 확인해 두면 마감에 쫓기지 않습니다.

참고로 한국의 토익 응시료는 52,500원으로 조사된 국가들 중 가장 낮은 편이며, 정기 시험은 연 26회(보통 매월 2-3회 일요일, 일부 토요일)로 자주 열립니다. 시행 기관은 YBM / 한국TOEIC위원회(toeic.co.kr)입니다.

어떤 순서로 준비할까요?

시간과 응시료를 아끼려면 순서가 중요합니다. 취준생에게 일반적으로 권하는 흐름은 다음과 같아요.

  • 1단계, 토익(L&R) 먼저: 듣기·읽기는 빈출 단어와 문제 패턴이 정형화되어 있어 점수를 비교적 빠르게 올릴 수 있습니다. 먼저 목표 기업의 기본선(예: 700점 이상)을 확보하세요.
  • 2단계, 말하기 시험 선택: 토익으로 기본 점수를 만든 뒤, 토스와 오픽 중 자신에게 맞는 형식을 고릅니다. 정형화된 답변을 선호하면 토스, 자유로운 주제 발화가 편하면 오픽이 잘 맞아요.
  • 3단계, 지원처 기준에 맞추기: 회사·직무마다 인정하는 시험과 요구 등급이 다릅니다. 공고를 확인해 필요한 점수(고득점이 필요한지)와 등급을 정확히 맞춥니다.

말하기 시험을 너무 일찍 시작하면 듣기·읽기 기본기가 약한 상태라 효율이 떨어집니다. 토익으로 영어의 토대를 먼저 다진 다음 말하기로 넘어가는 편이, 결과적으로 준비 기간을 줄여줍니다.

그래서, 무엇부터 시작하면 될까요?

990prep은 토익(L&R), 즉 듣기·읽기 준비에 집중합니다. 토스나 오픽 같은 말하기 시험은 별도의 말하기 연습이 필요하지만, 그 이전 단계인 듣기·읽기 기본 점수는 거의 모든 대기업 지원의 출발점이에요.

먼저 990prep으로 토익 듣기·읽기를 체계적으로 준비해 기본 점수를 만들고, 그다음 토스나 오픽을 더하는 전략을 추천합니다. 빈출 단어와 파트별 문제를 반복 연습하고 진도를 추적하면, 짧은 기간에도 고득점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우선 점수대별 의미를 확인하고 목표를 정한 뒤 학습을 시작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990prep으로 토익 듣기·읽기를 준비하세요

취업의 기본은 토익 L&R 점수입니다. 990prep으로 파트별 맞춤 연습과 진도 추적으로 기본 점수를 먼저 만드세요.

Realistic exercises Detailed explanations Progress tracking
무료로 가입하기

Free, no credit card required

Guides connexes

990prep

Your fastest path to a higher TOEIC score. Practice with professionally crafted mock tests.

58 rue de Monceau, 75008 Paris

Company

TOEIC® is a registered trademark of Educational Testing Service (ETS).
This website is not affiliated with or endorsed by Educational Testing Service.

© 2026 990prep. All rights reserved.